날씨가 시원하고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여 공원과 거리로 산책길을 나섰습니다. 공원에 활짝 피어난 꽃길을 걸었고 거리의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서 나누어 먹는 간식은 꿀맛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점점 날씨가 좋아지니 자주 산책을 나가기로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