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송년을 맞이하여 웃음치료사 박종만님을 초빙하여 여자의 일생이라는 주제로 어르신에게 눈물과 웃음으로 한헤동안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을 갖었다. 공연이 끝나고 웃음치료사 손을 잡으며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하셨다
2019년 송년을 맞이하여 웃음치료사 박종만님을 초빙하여 여자의 일생이라는 주제로 어르신에게 눈물과 웃음으로
한헤동안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을 갖었다. 공연이 끝나고 웃음치료사 손을 잡으며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