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를 가지고 포도송이를 표현해보았습니다. 동그랗게 오려서 칼집을 내어 붙여서 포도송이를 멋지게 만드시고는 어르신들 모두가 자찬하시며 감탄을 하셨습니다. 매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니 약간의 보조자의 도움도 있었지만 어르신들의 솜씨와 실력이 좋아지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