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쾌청하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까운 거리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겨울철 밖으로 나가지 못하셨던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왔다면서 아이들처럼 신나하셔서 모시고 나간 우리들도 기분이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어르신들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사랑합니다 ***